4월20일 (수요일) 에 오픈 한다고 하는데요. ~ 4월10일경 가보았는데
10흘전의 상황 과 사진들이네요. ~ 날씨가 뿌~ 한 미세 먼지 가 많았는데
호수 주변에 벚꽃들이 심겨져 있어서 멋있더군요.
인도가 넓어져서 걷기에도 좋아질것같네요.
그옆에 레일바이크 가 지나가서 조망 이 좋을것 같네요. ~
요런식으로 돼있고 자
주말엔 드라이브 로 많이들 오시고 인근 수원 군포 의왕 주민들이 많이 찾는 명소 네요.
근처 바로 철도 박물관도 있고 철새들도 찾는 곳이라
사진찍는분들도 많이 찾더라구요.
저두 더러 찾곤 하는곳...
아직은 한창 공사중입니다. 레일이나 기본 공사는 거의 다된듯 싶으네요.
마무리 공사 하면 멋질것 같네요.
호수옆을 달리는 레일바이크 ~
호수옆~ 운치있는 나무데크길.. ~
지금은 개나리가 한창 이고
쭉쭉뻗은 낙옆송 ? 낙우송 메타세콰이어 나무 같은 큰 나무들이 파릇 파릇 해지면 여기 통과 하는데 멋질 것 같네요.
저수지 뚝방길..
남녀커플이 걷고 있네요. ~
여기 스피드 존이라고 안내 나오던데 .
레일바이크 4인용 이네요. ~ 베일에~ 가려졌네요. ㅋㅋㅋ
레일 바이크 말고도 여러 볼거리 쉴곳들이 많아서
수도권 나들이 장소로 손색없을것 같네요.
아이들이 있으면 철도박물관 과 연계해서 조류생태박물관 구경하고 레일바이크 타보고 ~
자연학습공원이나 왕송호수 보면서 휴식 하면 좋을것 같고
근방에 식당들도 있어서 좋을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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