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고객센터 문의 시간 입니다. 24시간 응대 ~
고객센터 번호 123 번인데 , 주간에 전화하면 거의 통화 연결 잘 안됩니다.
엄청 ~~ 오래 기다리다보면 화나실수 있는데요. 몇일전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저희는 먼저 이사했었고
1.계량기를 같이 사용하는 세입자가 나가게 되서 이사정산 및 폐전신청 하려던 상황이었습니다. 전화를 하는데 연결이 안되요~ 고객번호 나와있는 고지서 등 소지 하고
계량기 있는곳에서 전화를 하는데 전화가 안되요~ ㅎㅎㅎ
사진찍어놓고 집에서 천천히 하는데 접속이 되더군요.
겨우 폐전신청 하고 ..
2. 주말이 지나고 계량이 떼어간걸 확인해서 (낮시간에)
뻔히 안될걸알아서 늦은밤에 전화를 했습니다.
2. 밤에 하니 금새 123번 한전 상담원과 통화가 이루어 졌습니다.
이러 저러하니 요금 알려달라 문자로 보내달라 하니
문자로 이미 발송했는데요. 하더군요.
어머니(고객) 폰도 보고 아들- 제번호로 문자 달라고 했었는데 안왔습니다.
다시 보내겠다고 해서 - 통화 마무리 했습니다.
문자 받고 - 고객 지정계좌에 입금액 을 송금(아들계좌) 하였습니다.
3. 잘처리 됬을까 했는데 어머니 통장(전기 자동이체 통장)보니
송금액과 동일하게 이체된 내역이 있네요.
다시 늦은밤에 전화를 합니다. - 제전화로 했는데
이중 납부는 본인만 된다하네요. 그리고 통화하다보니
해당금액은 7월사용분만 청구된거라 하네요.
아니 보통 이사정산 하면 계량기 뗄때 까지 사용한 금액까지
청구 되지 않나요?
2번 - 상담원 ---- ㅠㅠ
해당금액으로 세입자한테 청구해서 돈받았는데.. ㅠㅠ
8월 사용료가 남았군요...
뭔 일처리가 이럴까...
작년에 안그랬는데..
4.어머니 폰으로 다시 123 한전 고객센터에 전화를 합니다.
이사정산 폐전 관련해서 - 고객번호 알려주고 통화를 시작합니다.
중복 청구된 금액 설명하고 주소 어머니 생년등 확인후 처리 해주네요.
관련내용 잠깐 하소연 하고 설명듣고 전화 마무리 했네요.
123 한전 고객센터 상담원 - 야간에 통화가 잘됩니다.
여러 할얘기는 많지만 그냥 여기서 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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