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 파릇 청계천에도 봄이 오는듯 합니다.
나무들이 파릇파릇 잎을 내밀고 있고 따뜻한 날씨에 사람들이 많이 산책나왔네요.
서울도심 한복판 물소리들리는 냇가가 있다는것
유지비는 엄청 든다고 하지만 청계천이 있어서 좋네요.
관광명소로 외국인도 많이 오니 뭐 쌤쌤~ 이라 치면 될듯..
약간 쌀쌀하긴 했지만 봄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청계천의 봄을 알리는듯한... |
청계천 버드나무 잎이 파릇파릇 합니다. |
버들강아지? 도 파릇 파릇 ... |
청계천 ~ 서울에서 물소리 들으며 걷기 좋은곳... |
청계천에 산수유도 피어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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